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ㅡ 히호나 뚜론 Turrón de Jijona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ㅡ 히호나 뚜론 Turrón de Jijona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의 알리칸테 인근,
작은 마을 히호나 Jijona 에서 시작된 파인 디저트.

500년 전 아랍인들에 의해 전래된 이래, 
수 세기 동안 유럽의 미식 유산으로 지켜져 온 정통 디저트입니다.

 

공정의 본질

겉껍질과 속껍질을 완전히 제거한 아몬드를 특수 드럼통에서 로스팅한 뒤, 
천연 벌꿀 및 달걀흰자와 함께 데워 맷돌로 미세하게 갈아냅니다.
이후 특유의 매끄러운 밀도와 황금빛 색조가 발현될 때까지
거대한 냄비에서 끊임없이 치대며 반죽합니다.

등급의 기준

CAVANA가 소개하는 1880 뚜론은 최고 등급인 
‘수프레마(Suprema)’ 등급에 속하며,
이는 아몬드 함량이 최소 60% 이상이어야만
부여되는 품질의 척도입니다.

식감과 미학

부드러운 무스나 땅콩버터를 닮은 섬세한 텍스처 뒤로 
혀끝에 서서히 퍼지는 오렌지꽃 꿀의 풍미,
그리고 정제된 캐러멜의 드라이한 뒷맛이 완벽한 균형을 이룹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투론 데 히호나 [Turrón de Jijona]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2009. 3. 15., 프랜시스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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